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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가 산으로 가는 찰나. 어쩌지..딱 걸렸다...그래도 맛있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2일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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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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