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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의 키와 체중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시어머니와 한의원을 찾은 함소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저 몸무게가 20년 동안 똑같다"며 "매일 러닝 머신하고 허리도 취약한 거 같아서 허리 근력 잡느라 하루에 20kg 아령도 든다"고 설명했다.
이에 하승진은 "대기실에서 김밥 엄청 먹던데 식단 조절은 안 하는 거 같다"며 놀라워했고, 함소원은 "원래 소고기 6인분 정도는 혼자 먹고, 김밥도 세 줄은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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