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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강타♥' 정유미 "부정하고 싶지 않다" 열애 심경 고백[전문]

[종합]'강타♥' 정유미 "부정하고 싶지 않다" 열애 심경 고백[전문]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강타와 열애중인 배우 정유미가 입을 열었다.

4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좋은 친구이자 선배였던 분과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조심스럽게 시작했다"며 "신중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열기 시작했기에 여러분께도 직접 내 마음을 전해 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 이렇게 글로나마 전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작품을 떠나 개인적인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부분이 저 역시 조심스럽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내가 결정하고 선택한 일에 대해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한편으로는 공개된 만남을 시작한다는 것이 저에게도 많이 어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어쩌면 더 나은 날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키워본다"며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께 늘 감사드리는 마음을 너무나 크게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종합]'강타♥' 정유미 "부정하고 싶지 않다" 열애 심경 고백[전문]

이날 강타의 소속사 측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고,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 역시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강타는 1996년 H.O.T로 데뷔, '전사의 후예' '캔디' '아이야' 등의 숱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1세대 아이돌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활동으로 감성 발라더로서 인기를 끌었으며 2018년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에서 H.O.T 재결합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정유미는 2004년 KBS2 드라마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 '동이' '옥탑방 왕세자' '검법남녀' '프리스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종합]'강타♥' 정유미 "부정하고 싶지 않다" 열애 심경 고백[전문]

다음은 정유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정유미입니다.

오늘 저의 기사에 놀라셨을 주변 분들과 또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직접 말씀을 전해드리고자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저의 좋은 친구이자 선배였던 분과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조심스럽게 시작했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열기 시작했기에 여러분께도 직접 제 마음을 전해 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로나마 전합니다.

작품을 떠나 개인적인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부분이 저 역시 조심스럽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제가 결정하고 선택한 일에 대해서 부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공개된 만남을 시작한다는 것이 저에게도 많이 어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어쩌면 더 나은 날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키워봅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께 늘 감사드리는 마음을 너무나 크게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항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소중한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아픔 없이 웃을 수 있는 날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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