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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의 음악쌤 밍글라바' 멤버인 김재환이 집공개를 하며 미얀마 출국 준비하는 모습을 개인캠으로 담는다. 어머니까지 깜짝 출연하며 리얼한 모습을 예고한다.
이어, 산들도 캐리어에 출국용 짐을 싸는 모습을 공개한다. 포장 음식을 캐리어에 잔뜩 넣는 모습을 보이며 다이어트 중이라는 자신의 주장과는 반대되는 행동을 해 폭소를 유발한다.
또, 윤도현, 산다라박, 산들, 김재환, 주이, 유재환의 출국 전 어색한 첫만남을 볼 수 있다. 미얀마에서 음악선생님으로서 무엇을 준비해 갈 지 회의하며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공유한다. 과연 언어도 통하지 않는 미지의 나라 미얀마에서 음악 선생님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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