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훈훈한 첫째子 드림이 공개...눈웃음까지 '붕어빵'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하하가 첫째 아들 드림이를 공개했다.

하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 "보너스"라는 글과 함께 첫째 아들 하드림 군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는 아들 드림 군과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드림 군의 훈훈한 외모와 눈웃음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하하는 지난 2012년 별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드림 군, 소울 군, 딸 송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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