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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All American entertainment, including Hollywood, should be nervous. Large K-POP artists such as BTS and Black Pink will dominate the music market in 2020. "모든 아메리카와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는 긴장해야 한다. 2020년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와 같은 K-POP아티스트가 음악 시장을 장악한다."
더불어 찰리 XCX 및 아비치, 스티브 아오키등 유명 팝 아티스트들의 브랜드 디자인을 맡았던 에이전시를 통해 디자인 솔루션도 받을 수 있다. 외신에서는 하나이앤엠 홀딩스에 대해 '그들은 음악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 아이튠즈와 스포티파이, 빌보드를 넘어설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나이앤엠 홀딩스 해외사업부 본부장 유성현이사는 "현재 우선하여 해외 에이전시들과 관계를 조율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국내 영업은 4월이 될 예정이다. 국내 엔터테인먼트들의 해외 진출에 대한 니즈가 많은 만큼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국가를 정리하고 있으며 현재는 북미와 유럽권에 대한 모든 영업망을 정리한 상태"라고 밝히며 "2020년에는 동남아를 포함한 중국, 일본에 대한 서비스는 미지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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