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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이 역시 지라시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테이는 SNS에 자신이 운영하는 버거 레스토랑의 실내 사진과 함께 "조금 화나려 한다. 소소하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치열하게 달려왔는데 테이스티버거 2호점의 오픈이 미뤄졌다. 그 미뤄진 이유도 어떤 종교의 모임이 속상하게도 이 근방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미룬 것인데, 내가 그 종교라니"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리고는 "그 어떤 누구라도 이런 상황을 이용해 거짓 정보를 재미 삼아 흘리고 이용하지 말아 달라. 제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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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해를 풀고 싶다. 스태프 2명 외에 다른 분들은 다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의 매니저 세 명은 모두 건강하다. 기사 댓글 보고 상처를 받았다. 하나 더 말씀드리면 나를 케어해 주는 스태프들이 많이 있지만 그분들을 포함해 모두 여러분이 우려할만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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