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릴러 영화 '인비저블맨'(리 워넬 감독)이 개봉 4주 연속 흥행 1위 석권은 물론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역시 1억2000만 달러 돌파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인비저블맨'의 성공적인 흥행과 함께 영화에 대한 호평 또한 끊이지 않고 있어 화제다. CGV 골든에그지수 91%,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03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는 것. 영화를 본 관객들은 영화가 선사하는 강렬한 서스펜스와 소름 끼치는 공포에 대한 극찬을 쏟아내고 있어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다.
'인비저블맨'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공포를 다룬 작품이다. 엘리자베스 모스, 올리버 잭슨 코헨, 알디스 호지, 스톰 레이드, 베네딕트 하디에, 해리엇 다이어, 안소니 웡, 데니스 크류슬러 등이 출연했고 제임스 완과 공동질핍해 화제를 모은 '쏘우'의 리 워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