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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3일 구혜선은 "온라인 강의 듣고 있어요"라는 근황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앞서 구혜선은 전시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하며 "8kg 빠졌어요"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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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다.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던 구혜선은 최근 성균관대학교 복학 소식을 전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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