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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GOT7 영재가 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에 출연 중인 멤버 박진영을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다.
영재는 싱어송라이터 최정윤과 호흡을 맞춰 한재현(박진영 분), 윤지수(전소니 분)의 풋풋한 감정을 감미로운 노래로 표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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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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