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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따사로운 햇살 아래 보내는 일상 "프사가 꽃 사진으로 바뀔 때"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5-01 14:4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하면 막 눈물나고 행복하고 그러는 건 프사가 꽃 사진으로 바뀔 일이 가까워진 거 맞지, 그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따뜻한 햇살 아래 일상을 즐기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보리 셔츠에 베이지 자켓을 매치한 강민경은 그린 컬러 팬츠로 패셔니스타다운 센스를 뽐냈다.

한편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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