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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팬텀싱어3' 4회에서 프로듀서 옥주현과 김문정을 동시 기립하게 만든 레전드 무대가 탄생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프로듀서 김이나는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게 불경하게 느껴진다."라며 평가에 어려움을 토로했고 프로듀서 윤상은 "비현실적인 무대다"라며 최고의 극찬을 남겨 레전드 무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프로듀서 옥주현과 김문정을 기립박수 치게 만든 레전드 무대의 정체는 오는 1일 밤 9시에 방송될 JTBC '팬텀싱어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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