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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기획 tvN, 제작 에그이즈커밍)이 그 시절 풋풋해서 사랑스러운 5인방의 과거 밴드 포스터를 공개했다.
여기에 웃음이 터진 송화와 그녀를 바라보는 친구들의 따뜻한 눈빛은 5인방의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인생 40년 차에 접어든 지금과는 다르게 근심 걱정 없이 해맑고 천진난만한 5인방의 모습은 과거 추억을 소환, 시청자들의 공감을 높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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