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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홈데렐라'에서는 61년 된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하며 새롭게 태어난 모습과 함께 가치 상승 및 월 수익 내는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리모델링으로 의뢰한 공간은 서울 '성북동'으로 정형돈이 사는 동네이다. 의뢰인은 61년된 노후주택을 공유 및 거주의 공간으로 바꾸길 원했다. 나르샤는 아궁이가 남아있는 마당을 보며 "원빈♥이나영 커플의 밀밭 결혼식장에 버금가는 스몰 웨딩 장소"로 사용 할 수 있겠다며 아이디어를 구상한다.
공유주방, 웨딩도 가능한 다기능의 공유 공간으로 재탄생한 공간을 본 전문가는 '공유 공간'이라는 포인트로 가치상승 포인트를 언급한다. 서울 기준 가격으로 약 300만원의 임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과연 어떻게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또 리모델링에 얼마의 비용이 들었으며 향후 가치 상승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대 관심사인 집! 리얼한 리모델링 과정을 예능화하여 선보일 '홈데렐라'는 SBS FiL, TV CHOSUN, 라이프타임에서 5월 3일(일) 오전 11시 5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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