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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유미가 22년만에 함께 살게 된 엄마와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2일(토)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이하 '가보가')에서 오랜만에 한국 활동에 복귀하는 그룹 슈가 출신 가수 겸 배우 아유미가 출연한다. 아유미는 본인과 똑닮은 엄마와 22년 만에 동거를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하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현실 모녀'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아유미는 엄마에게 점심을 대접하기 위해 자취 22년 차 내공을 발휘했다. 능숙한 칼질과 막힘없는 요리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요리 중간 중간 엄마 몰래 맥주를 마셔 연예계 '대표 주당' 한고은과 하하의 공감섞인 웃음을 자아냈다.
22년만에 처음으로 엄마와의 동거에 나선 아유미 모녀의 이야기는 5월
2일(토)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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