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엑소 백현이 오는 25일 새 앨범으로 컴백, 작년에 이어 올해도 '특급 솔로 가수'로서 역대급 커리어를 이어간다.
더불어 백현은 엑소 및 슈퍼엠 멤버로서 감미로운 보컬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인정 받아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 발표한 '낭만닥터 김사부2' OST '너를 사랑하고 있어', '하이에나' OST '너에게 가는 이 길 위에서' 등 여러 드라마 OST로도 흥행 파워를 입증한 바 있어, 솔로 가수로서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무대 역시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는 7일에는 백현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볼빨간사춘기의 신곡 '나비와 고양이'도 공개, 본격적인 솔로 컴백 전부터 '열일 행보'를 펼칠 예정이어서,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백현의 매력적인 모습에도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