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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스테파니 리가 VAST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스테파니 리는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 드라마 '용팔이',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 은 물론 영화 '안시성' 과 '신의 한수:귀수편' 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휘하며 배우로서 폭넓은 성장을 거듭해왔다.
또한 수려한 프로포션과 매력적인 페이스, 타고난 센스와 스타일리시함을 발휘하여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자랑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웹예능 패션 오디션 '고등학생 간지대회 2' 의 심사위원으로 출연, 솔직한 평가와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은은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탄탄한 신인들이 포진하고 있는 VAST엔터테인먼트에는 현빈, 김윤지, 이재욱, 신도현, 김지인, 박이현 등이 소속배우로 활약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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