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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지난해 16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인 '드림'(가제, 옥토버시네마 제작)이 배우 박서준, 이지은을 필두로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이하늬 등 막강 캐스팅을 확정 짓고 크랭크 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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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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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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