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KBS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樂)인전' 송가인의 초대박을 예언하는 타로 점괘가 공개된다.
과연 어떤 점괘가 나올지 송가인과 세 음악 늦둥이의 관심은 오롯이 타로카드에 집중될 수 밖에 없었고, 타로 점술사는 네 사람이 각자 뽑은 타로카드를 확인하자마자 깜짝 놀란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로 점술사는 "정말 대박인 카드만 뽑았다"고 운을 뗀 뒤 "그 분(=이상민)이 탑을 찍다 밑바닥을 쳤는데 다시 해를 보기 시작했다. 그 분과 같이 하면 무조건 돈이고 재물이니 같이 해야 된다"고 밝힌 것. 덧붙여 "송가인은 명예와 부, 돈과 인기까지 이미 왕좌에 앉을 만큼 운이 흘러가고 있다"고 전해 모두의 입틀막을 유발했다고.
한편 KBS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樂)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음악 예능. '악(樂)인전' 3회는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