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똑닮은 붕어빵 모자의 어버이날 데이트 "안마의자 선물"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8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기안84가 어머니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붕어빵 모자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 기안84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니에게 안마 의자를 선물했다. 마스크 사이로 보이는 어머니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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