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8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이 시간에도 진땀 흘리고 계실 의료진들을 응원합니다"라며 "헨리로부터 온 선한에너지 옥주현, 영탁에게 전합니다"고 챌린지를 이어 갔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N '문제적 남자' 등에 출연 중이며, 지난해 11월부터 이혜성 아나운서와 공개 열애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