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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송훈 셰프가 편집을 요구한 문제적 장면은 무엇일까.
특히, 송훈의 팬 사인회에는 많은 예비 요리사들이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길게 늘어섰다고. 유니폼에 최애 스타의 사인을 받고 싶어하는 것처럼 송훈에게 앞치마와 유니폼을 내밀며 사인을 해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했다.
한편, 송훈은 휴대용 가스레인지만 있는 열악한 푸드트럭 안에서도 화려한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고 해 명불허전 미슐랭 스타 셰프다운 그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오늘 방송에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송훈 셰프의 역대급 자기애 퍼레이드는 오늘(2일) 오후 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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