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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귀여운 딸 사진을 공개했다.
최민환과 율희의 미모를 그대로 닮은 딸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율희는 쌍둥이 임신으로 몸무게가 82kg까지 증가했다며 최근 다이어트 시작, 이후 29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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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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