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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재확산으로 공연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공연을 취소했던 CJ ENM의 뮤지컬 '킹키부츠'와 '어쩌면 해피엔딩'이 27일까지 공연을 중단한 뒤 티켓을 재예매한다. 뮤지컬 '베르테르'는 개막을 연기한다.
뮤지컬 '베르테르'는 28일에서 9월 1일로 개막을 연기됐다. 28일부터 30일까지 공연은 취소된다. 이 역시 수수료 없이 각 예매처를 통해 일괄 취소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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