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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모자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함소원이 반한 '아이돌 비주얼'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09-02 06:1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아이돌 비주얼을 뽐냈다.

진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진화는 캐주얼한 하얀 티셔츠에 하얀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에도 가려지지 않는 진화의 아이돌 미모가 눈길을 모은다. 딸 혜정이와의 판박이 비주얼도 돋보인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2018년 결혼했다. 현재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시트콤 같은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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