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김일중이 아나운서 입사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김일중은 과거 치열했던 아나운서 입사 당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는데. 게스트로 함께 나온 오정연은 "김일중과 S본부 최종 6인으로 올라갔다. 남자 셋, 여자 셋이 최종으로 남아있는 상태였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