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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는 '입시의 神' 전문가 군단이 입시를 대비한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특히 이날 비대면으로 함께하는 8명의 학생 중 5명이 의사를 장래희망으로 꿈꾸는 상황. 특히 중2 시현이는 의대에 가기 위해 일반고와 특목고 진학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은 의대 진학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점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진동섭 전문가는 수시와 정시를 통해 의대에 진학할 수 있는 기준과 함께, 수시에서 논술 전형, 학생부 교과 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 대비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것들을 공개한다. 수능에서 1~2개 정도 틀려야 하는 우수한 성적은 물론, 학생부 종합 전형 대비 생활기록부에 대한 중요성을 피력한 것.
이외에도 수험생으로서 공부 리듬을 지키기 위한 수면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해외 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에게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 등 전문가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이어진다고 해 오늘(8일)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입시 대비 학생과 학부모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입시 전문가들의 초특급 솔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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