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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바다경찰2'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이 완도 해산물 먹방을 펼친다.
이런 가운데 12월 2일 방송되는 '바다경찰2' 두 번째 방송에서는 신임 경찰 4인방의 군침 폭발 완도 해산물 먹방이 공개된다.
이날 노화파출소의 첫 근무를 마친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은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뚫고 보길도에 위치한 하숙집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미소, 정, 손맛이 일품인 어머니와 신임 경찰 4인방에게 자상한 형이 되어줄 아들이 있었다고. 하숙집 어머니와 아들은 신임 경찰 4인방이 돌아오기 전부터 완도의 각종 싱싱한 해산물로 먹거리를 완성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돌입했다고 한다.
오도독 오도독 맛있는 ASMR이 난무하고 "정말 맛있다"라는 감탄이 쏟아진 신임 경찰 4인방의 첫 저녁 식사. 클래스가 다른 완도 해산물 밥상과 군침 폭발 먹방은 12월 2일 수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 두 번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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