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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는 신작 모바일 퍼즐 게임 'BT21 팝스타'의 CBT(비공개 테스트)를 일본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세계 최초의 CBT를 통해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이는 'BT21 팝스타'는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인프렌즈의 'BT21'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다.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와 선데이토즈의 퍼즐 개발 노하우를 접목한 이 게임은 코야(KOYA), 알제이(RJ), 슈키(SHOOKY), 망(MANG), 치미(CHIMMY), 타타(TATA), 쿠키(COOKY), 반(VAN) 등 'BT21' 캐릭터들을 수집, 육성하는 시스템으로 IP 활용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각 캐릭터들마다 보유하고 있는 고유 스킬로 퍼즐 플레이의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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