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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해외 매체가 선정한 '2020년 올해의 아티스트'에 등극했다.
뷔와 함께 최종 결승을 겨룬 스타는 영화배우 '콜 스프로즈(Cole Sprouse)', 10대들을 열광시키는 틱톡 스타 '에밀리오 마르티네즈(Emilio Martinez)'와 '사무엘 로페즈(Samuel Lopez)'였다.
특히 뷔는 2달여 간 지속된 장기 투표와 및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도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스타의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뷔는 지난 12월 25일 0시 방탄소년단 공식 사운드 클라우드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작곡 '스노우 플라워(Snow Flower)'를 무료로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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