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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연하 남편'과 함께라면 '2등신' 돼도 좋아…"여보 고마워?" [in스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1-06 15: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남편과 알콩달콩 신혼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6일 인스타그램에 "응 여보? 2등신으로 찍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평일 오후 남편과 함께 생활소품 쇼핑에 나선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후드티셔츠에 비니, 조거팬츠를 입은 김준희는 편안하면서도 힙한 패션으로 눈기을 끌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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