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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43세 안 믿기는 '우아한 여신'…이다희 "보고 싶다" [in스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1-07 17:2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임수정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임수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우아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임수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빛나는 눈망울을 뽐내며 어딘가를 응시 중인 임수정. 흑백 사진은 그녀만의 분위기를 더욱 빛나게 했다.

특히 임수정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하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이다희는 "사진 보니 더 보고 싶다. 우리 임크리스탈"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임수정은 영화 '싱글 인 서울' 촬영에 한창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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