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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영현이 33kg을 감량하며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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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영현은 실제로 몸 관리를 위해 33kg를 감량 상태라고 "노래부르는 것도 힘들다. 보통 가수분들은 고개를 올리는데 저는 고개를 숙여서 배에 힘을 주고 부른다. 근데 그게 안된다"고 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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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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