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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약국에 찾았다가 쫓겨났다.
약국 관계자는 페이지 시식를 통해 "브루스 윌리스가 스카프를 목에 걸고 있었지만 내내 착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가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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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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