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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카리스마 남친돌' 빅톤이 STATV(스타티비) '아이돌리그'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빅톤 멤버들은 '가상 팬 사인회'를 재연해 팬들을 위한 7인 7색 특급 애교 퍼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만능돌' 빅톤이 출연하는 아이돌's 워너비 맛집 '아이돌리그'는 16일(토) 저녁 8시 STATV(스타티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빅톤의 맏형 승우는 소신 있는 멘트로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와의 '현실 친남매' 면모를 드러냈다. '첫째 누나와 둘째 누나 중 한 사람과 듀엣을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승우는 '둘째 누나'를 택한다. 이에 병찬은 "선화 누나는 왜?"라며 의아해하자 승우는 "들어봤는데 그냥 그렇다"는 농담 섞인 답변으로 녹화장 내 모두들 폭소케 했다고.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만능돌' 빅톤이 출연하는 '아이돌리그'는 16일(토) 저녁 8시 STATV(스타티비)에서 방송된다. STATV(스타티비)는 올레tv 89번, SK Btv 137번, LG U+tv 99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이외 플랫폼의 채널 번호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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