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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남편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김준희는 "이런 오그라드는 거 좀 부끄럽고 민망한데 그냥 갑자기 우리 곁에 든든하게 있어주는 우리 팬들 신랑들께 사랑한다고 내 전부라고 말해보면 어떠냐"고 권했다.
남편과 알콩달콩 신혼을 보내며 사랑을 표현하는 김준희 부부의 모습은 공감과 훈훈함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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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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