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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다 커버린 딸에 서운 “이젠 아빠한테 안녕도 안 하네, 보내줘야겠군” [in스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01-19 15:02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진태현이 딸과 함께한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진태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험 면접 잘 봐"라며 "이젠 아빠한테 안녕도 안 하는 딸이네. 보내줘야겠군 이젠...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면접을 보러 학교에 들어가고 있는 딸의 뒷모습이 찍혀있다. 진태현은 딸을 응원하면서 진심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 했고, 지난해 대학생인 딸 박다비다를 입양했다고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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