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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열애 중이다.
돈스파이크는 1996년 포지션 객원 멤버로 데뷔, MBC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 프로듀서로 유명세를 탔다.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음악감독으로 발탁될 만큼 트렌디한 감수성과 감각을 뽐내왔다.
또 '정글의 법칙' '진짜 사나이2'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친근한 이미지로 눈도장을 찍었고 특히 육류 마니아로 남다른 먹방을 선보여 화제를 모아왔다. 최근엔 30kg 감량에 성공, 몰라보게 날렵해진 외모로 또 한번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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