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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배우 김세아(48)가 20대 못지않은 미모를 유지하는 법을 알려준다.
리듬체조 선수 출신답게 김세아의 집 거실에는 각종 필라테스 기구가 자리 잡고 있다. 그는 "요가와 필라테스로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필라테스 강사로도 일하고 있는데 아이들도 평소 필라테스를 놀이처럼 즐긴다. 김세아는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복근도 공개한다.
김세아는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소개한다. 사해 소금을 물에 녹여 손과 발에 바르고 그 위에 랩을 씌워 20분 동안 유지해주는 것. 그는 "사해 소금으로 이렇게 팩을 해주고, 공복에 물을 마시면 몸속 노폐물이 제거된다"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꾸민 침실 등 그녀의 보금자리 곳곳이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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