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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KBS가 설을 맞이해 준비한 초대형 언택트 글로벌 프로젝트 '조선팝어게인'에 전현무와 김종민이 MC로 확정돼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한편 '조선팝어게인'은 이날치, 악단광칠, 김영임, 송가인, 포레스텔라, 송소희, TOMORROW X TOGETHER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유, 박서진, 나태주 등 국악, 크로스오버, 트롯, 힙합을 아우르는 최정상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1월 30일(토) 온라인 공연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온라인 방청객 모집은 뜨거운 반응 속에 KBS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KBS2 2021 설 대기획 '조선팝어게인'은 오는 설연휴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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