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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예비신부' 김영희가 결혼을 이틀 앞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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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오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영희와 윤승열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가족과 친척, 지인 등 최소 인원만 모여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혼 여행은 제주도로 떠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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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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