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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아이'(김현탁 감독, 엠씨엠씨 제작)가 위로와 치유를 선사할 보도스틸 9종을 공개했다.
여기에, 거친 말투 속에 숨겨진 따뜻한 속내의 미자(염혜란)는 영채를 늘 구박하고 보채지만 무심히 뒤에서 챙겨주는 모습으로 등장하여 보는 재미를 더한다. 아영과 영채, 그리고 아이 혁이와 미자까지, 과연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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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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