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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홍석천이 이태원 식당 폐업과 관련해 손해를 언급했다.
홍석천은 "올해 계획이 이태원에 다시 복귀하는 것이다. 우리 자영업자들이 함께 이태원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걸 짜고 있다. 복귀 시에는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콘셉트로 (식당을)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얼마나 손해를 봤냐"는 질문에 홍석천은 "이것저것 다 따지면 3억 5000만 원에서 4억 정도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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