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절친 박솔미, 소유진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박솔미는 "이히히히히히히히히"라는 장난기 엿보이는 댓글을 남겼다.
|
이어 심진화는 소유진에 대해 "처음에는 너무 다가와서 부담스러웠다. 소유진은 좋아하면 적극적으로 변하는 스타일이다. 지금은 누구보다 친하다"며 "소유진을 만난 후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