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진재영, '으리으리한 궁전' 같은 럭셔리 저택 내부…'고급 접시 컬렉션'까지 in스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1-28 20:5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럭셔리한 집안 내부를 자랑했다.

진재영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나 내일 치킨 먹을 거야. 떡볶이도 먹을 거야. 내일 먹을거 오늘 정하고 잘 거야"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주도의 집에서 쌓여있는 많은 그릇들을 정리하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진재영은 고급스러운 찬장에 럭셔리한 식기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