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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새로 산 옷을 자랑했다.
함연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마음에 드는 새로운 상의 산 거 입고 방금 영상 하나 찍고 유튜버 퇴근이요! 저에게 많은 사랑과 따뜻한 기운과 위로 주시는, 제게 은인 같은 여러분. 편안한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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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300억 원 상당의 주식을 소유한 재벌 3세다.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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