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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DSP미디어가 7인조 신인 아이돌 그룹 미래소년(MIRAE)을 론칭한다.
'미래소년'은 K팝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함께 열어가는 팀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느낄 수 있는 이름이다. 아울러 늘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소망도 담아냈다.
미래소년은 로고 영상을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나선다. 오는 2일을 시작으로 공식 유튜브 및 SNS를 통해 멤버 7인을 공개할 계획. 오전 0시에는 이미지, 낮 12시에 티저 영상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미래소년은 3월 데뷔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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