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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예능의 신' 탁재훈이 안영미, 장동민, 김동현과 뭉쳐 새 예능을 선보인다.
제작진은 "장동민은 탁재훈과의 케미가 정말 엄청날 것"이라며 "김동현은 토크 예능에 아직 익숙치 않지만 내공이 남다르다. 멤버들의 구박에도 굽히지 않고 본인만의 목소리를 낼줄 안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라인업 전열을 갖춘 '어머어머 웬일이니'는 예능에 최적화된 밸런스가 이상적이다. '악마의 토크'로 유명한 탁재훈을 중심으로, '19금 장인' 안영미, 기복 없는 센스의 장동민, 거침 없는 김동현 등 화려하면서 꽉찬 구성이 돋보인다.
이달 중 첫방송될 예정이며,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을 통해 생생한 현장 소식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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