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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분장 개그계의 대모 조혜련이 '신박한 정리'를 찾아왔다.
뿐만 아니라 '미니멀리스트'이지만 효과적인 정리 방법을 모르는 조혜련으로 인해 온 집안의 정리 정돈 상태가 매끄럽지 못한 상황. 주방에서 발견된 뜻밖의 물건부터 가구 배치까지 정리 조언이 간절했던 조혜련의 공간이 어떻게 탈바꿈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온 가족이 모일 수 있는 새로운 공간과 더불어 아들 우주의 감동적인 선물까지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낼 전망이다.
한편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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