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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글로벌 K-POP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는 유니버스 오리지널 화보를 2차 오픈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탐험가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미를 발산했다. 망원경과 배낭, 랜턴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활용한 화보 콘셉트와 달콤한 눈빛이 시선을 끌었다. 또한 야구부원으로 새롭게 태어난 몬스타엑스 셔누는 완벽한 피지컬에 풋풋한 모습을 소화하며 범접할 수 없는 유니폼 핏으로 남다른 에너지를 선사했다.
특히, 에이티즈(ATEEZ)의 여상은 느와르 콘셉트로 반전 매력을 보였다. 붉은 조명 아래 빛나는 강렬한 눈빛은 그 시선을 압도했다. (여자)아이들 수진은 마치 고전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로맨틱하면서도 클래식한 의상 콘셉트로 싱그러움을 발휘했다.
한편, 무대 밖 K-POP 스타들의 새롭고 신선한 모습을 담은 '유니버스'의 독점 오리지널 화보는 오늘(1일)부터 '유니버스'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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